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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세일링 CEO 데이비드 그레엄 방한에 따른 환담 실시

대한요트협회|2023-03-08|조회수: 1306

월드세일링(World Sailing) CEO인 데이비드 그레엄(David Graham)이 월드세일링의 업무 등을 위해 2박 3일의 짧은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하였습니다.
WS의 CEO는 월드세일링 운영을 총괄하는 직위입니다.
 
이에 대한요트협회 박범규 회장께서는 WS CEO를 초청하여 요트종목의 국제동향과 세일링 발전을 위한 환담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 환담은 3월 8일 오전 10시 올림픽문화센터 2층 대한체육회장 접견실에서 실시되었습니다.
대한체육회 박춘섭 사무총장께서 월드세일링 CEO의 방문을 환영해 주었으며 환담에 참석하여 요트종목에 대한 관심을 보여주었으며 대한체육회 종목육성부 양우영 부장, 김윤만 차장도 참석하여 환담의 의의를 더 높여 주었습니다.
 
대한요트협회에서는 박범규 회장, 이동춘 수석부회장, 전형국 전무이사, 윤상준 차장이 참석하였으며, 통역은 김유리 사원이 맡았습니다.
 
WS CEO인 데이비드 그레엄은 국제스포츠계에서 요트종목이 핵심위치에 있는 점과 요트경기의 매력에 대해 설명하였으며, 한국의 청소년 요트 활성화 및 세계선수권급 대회 유치에 관심을 가져주기로 하였습니다.
또한, 협회 사무처에서는 데이비드에게 한국 선수들이 해외 대회 참가 시 어려운 점에 대하여 설명하고 해결방안을 함께 모색해 줄 것을 요청하는 등 실무적인 논의도 함께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 대한요트협회와 월드세일링의 협력 관계가 더 강화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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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에서부터) 대한요트협회 이동춘 수석부회장, 대한체육회 박춘섭 사무총장, 월드세일링 CEO 데이비드 그레엄, 대한요트협회 박범규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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