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한 기간 중 대한요트협회 채희상 회장과 윤상준 사무처장이 9월 26일 오전 IPC 총회장을 방문하여 환담을 실시하였습니다.
이날 채희상 회장은 월드세일링의 장애인 요트의 올림픽 정식종목 복원 노력에 우리 협회도 적극 동참 의사를 확인해 주었습니다.
또한 우리나라 요트 활성화를 위한 의견과 월드세일링의 현안에 대한 우리협회의 역할 등의 의견도 나누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