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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제32회 대통령기 전국시도대항 요트경기 폐막

대한요트협회|2019-07-17|조회수: 3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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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회 대통령기 전국시도대항 요트대회 개최

- 전북 부안 변산요트경기장에서 11일부터 5일간 열려 -

 

대한요트협회(회장 유준상)가 주최하고 전라북도요트협회(회장 권익현)이 주관한 제32회 대통령기 전국시도대항 요트대회가 711일부터 15일까지 5일간의 열전 끝에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는 2019 국가대표 랭킹포인트를 부여하는 마지막 대회로 2020 도쿄 올림픽을 대비하기 위한 중요한 대회이다.

 

요트경기는 711() 출전등록 및 계측을 시작으로 전국 17개 시도 156185명의 선수가 출전하였다.

 

711() 대회 첫날 옵티미스트 단체전 경기에서는 1위가 경상남도, 2위가 부산광역시 3위는 충청남도가 각각 차지하였으며, 2020 도쿄올림픽 요트종목의 각 클래스별로 정상에 오른 선수는 레이저 종목에서는 윤현수(경북도청), 470 종목 박기동/신상민(평택시청), 49er 종목 채봉진/김동욱(여수시청), RS:X 종목 이태훈(인천광역시청) 선수가 우승을 차지하였다.

 

이번 제32회 대통령기 전국시도대항 요트대회의 시도 종합우승은 830점으로 작년 우승팀인 부산광역시가 올해도 우승을 차치하면서 2연패를 하였다. 준우승은 550점으로 경상남도가 차지하였고, 3위는 510점으로 전라남도가 차지하였다.

 

우승 시도에게 우승기, 트로피와 함께 상금 300만원을 지급하고, 준우승 시도는 트로피와 200만원을, 3위는 트로피와 함께 100만원의 상급을 지급한다.

 

715() 오후 4시 궁항요트경기장에서 시상식을 끝으로 사고 없이 모든 경기를 성황리에 마무리 했다.

 

대회관련 자세한 정보는 대한요트협회 홈페이지 대회정보에서 확인 할 수 있다.

 

붙임: 사진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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