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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S:X 외국인코치 초청 훈련 실시(2018 요트 국가대표 1차 외국인코치 초청훈련)

대한요트협회|2018-05-11|조회수: 5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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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S:X 종목의 외국인코치 초청 훈련이 5월 7일 부터 훈련을 시작하여 5월 23일까지 부산 수영만요트경기장에서 진행됩니다.

국가대표 윈드서핑 종목의 송명근 코치와 함께 이태훈(인천광역시체육회), 조원우(해운대구청), 손지원(강릉시청), 김찬의(경북도청), 천사빈(인천광역시요트협회) RS:X종목 선수가 참가하여 훈련을 진행합니다.

 

  이번 훈련에 초청한 외국인 코치 바이런 코칼라니스는 그리스 국적의 코치로, 세계최고랭킹 1위(2015년)의 RS:X 종목 톱클래스 선수겸 지도자입니다. 특히, 2016리우올림픽에서는 5위의 성적을 기록하였고 그 밖의 각종 국제대회에서 상위 입상하며 현재까지도 최고의 기량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한국에 직접 방문한건 이번이 처음으로, 이번 훈련을 통해 한국의 해상컨디션과 기상조건을 직접 경험하여 앞으로 대한민국 선수의 지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이번 훈련에 참가한 선수 및 지도자 모두 외국인코치와의 훈련을 통해 많은 정보와 기술을 얻고 경기력을 강화하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더욱 발전하는 모습으로  3개월 앞둔 2018 아시안게임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나아가 2020도쿄 올림픽에서 좋은 결과를 얻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대한민국 요트 국가대표 선수단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 훈련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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